DJI MAVIC PRO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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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도착한 따끈따끈한 녀석입니다~

때깔 보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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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에 여러가지 결고문구가 달려있네요

원래 플래이 모어콤보만 구매할려다가 

추가로 배터리 2개 + 플롭 4개를 주문하는 바람에 박스가 위로 많~이 더 커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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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을 개봉한 모습입니다. 

구매 내역서랑 상부 종이상자가 하나 들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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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원래모습의 플레이 모어 콤보 배송박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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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추가로 주문한 구성품들!

추가 배터리 2개 + 플롭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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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박스의 모습이에요

박스 디자인을 딱 보고 애플디자인 컨셉과 비슷하다는 인상이 조금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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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박스의 위쪽의 모습입니다. 

포장 ~ 역시 깔끔 합니다. 

애플보고 많이 배운듯.

배터리 박스 개봉~!​

이런식으로 쑤욱 잡아 당기는 형태로 만들었어요 센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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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와, 보호 스티로폼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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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때깔이 이거이거~~어마어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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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이게 플레이 모어 콤보 박스!

개봉을 하면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왼쪽에 MAVIC PRO 단품박스

오른쪽 위가 플레이 모어 구성품

오른쪽 아래가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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땋! 꺼내본 모습

왼쪽부터 개봉을 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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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개봉하면 이런식으로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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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백에 살포시 들어있습니다. 

손잡이에 보호 종이로 싸여있고, 

제품 설명 Tag 가 붙어있어요 

만듬새는 전체적으로 깔끔한데 

가방이 무게감이 조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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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플레이 모어 콤보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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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개봉하면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한번 꺼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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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들어있어요 

위쪽 줄부터 왼쪽에 카차져 , 배터리 1개 

아래쪽 왼쪽끝부터 배터리 충전 허브, 배터리 1개, 플롭 2개, 배터리 뱅크!

이런 구성으로 들어있습니다. 

먼저 배터리 충전 허브!

생김새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4개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지만. 

엄밀히 말해 동.시! 는 아닙니다. 

순차적으로 배터리가 많이 들은 것부터 충전을 하는 것 같아요. 

한가지 단점은 배터리 4개를 동시에 끼고 들면, 

아래쪽은 나중에 구성품 하나하나 상세 리뷰를 할때 

이야기를 하겠지만. 테두리쪽은 얇습니다. 

그래서 잡을때 얇은 테두리 부분만 잡으면 부러진다거나 휘거나 할거 같아요 

한마디로 생각보다 좀 약해보인다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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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카차져~ 차량용 충전기 인데

입력 A범위가 넓어서 승용차, 대형 트럭에 사용해도 무방할 듯 보입니다. 

다음은 플롭!

플롭은 박스에 검은색, 하얀색 하나씩 들어있습니다. 

쯪....가격이 좀.. 쌔요.. ​

공식 스토어 기준으로 11,000원 

1세트 (4개) 를 사려면 22,000원입니다. 

날리다가 추락해서 플롭 4개가 망가졌다?

그럼 22,000원 날아가는 겁니다. ㅠㅠ

플롭 가졎좀 낮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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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뱅크입니다. 

버터리를 여기다 끼고, 뒤쪽 USB  출력포트 2개로 출력됩니다. 

여기를 통해 조종기나, 핸드폰 등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급할때 쓰기 아주 유용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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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본게임으로 넘어가서~!

매빅프로 단품 박스입니다.!

현재 단품기준 1,230,000원 이네요~!

MAVIC PRO 단품으로 구매하시면 얘를 받으시게 됩니다.

캬하아아아~ 때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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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개봉한 모습입니다. 

왼쪽 위에 조종기, 아래에 악세사리

오른쪽에 이쁜 우리 MAVIC PRO~!!

먼저 악세사리 박스 구성품

USB-C 조종기용, MicroUSB 젠더 (조종기 충전용 또는 기타), MAVIC PRO 충전기용 

연결 잭, MicroUSB 조종기용 입니다.​

충전 케이블에는 벨크로가 달려있어서 편리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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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기를 꺼내봤습니다. 

아주 작네요~!

제 손이 일반 여자분의 손크기여서 확실히 조금 커보이긴 한데 

정말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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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새는 튼튼해보입니다. 

스틱위쪽은 금속재질로 미끄럼방지용으로 끝부분은 뾰족뾰족하게 각인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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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아답터입니다. 

역시 코드쪼에는 벨크로처리가 되어있어서 편리할듯 싶어요~

하지만, 아쉬운 점은..

선이 좀 짧은 느낌이에요.. 

짧아.. 아무리생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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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드디어 MAVIC PRO의 모습입니다. 

정말 작아요... 정말 정말... 

이놈이 정말 날 수 있을까... 

후~ 불면 날아갈거 같은... 

재질은 강화플라스틱 같아보이는데 

겉보기엔 약간 금속 느낌이죠?

생각보다 아주 가볍습니다. 

이전에 쓰던 3DR SOLO에 비하면, 

이놈은 그냥 배터리 정도의 무게...

깜빡잊고 있던 플롭을 이제야 챙겼습니다.​

플롭 파우치는 벨벳느낌~

각각의 파우치에는 플롭 4개 (1세트) 넣으면 딱 맞는것 같아요

플롭을 보시면, 라운드가 져있는데 

라우드방향으로 겹쳐서 엊갈리게 넣으면 4개가 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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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렸듯이 제 손이 일반 여성분들 보다 작습니다. 

손을 펴보니 길이가 제 한뼘도 안되네요 ㅠㅠ

크흐.. 정말 작아요 

땋!! DJI마크가 상큼하네요~! 전체적인 만듬새도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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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입니다.~ 

날개가 살포시 접혀져있죠? 아래쪽이 앞쪽 렌딩기어

그 바로위에 바닥부분이 뒷쪽 랜딩기어 부분이죠. 그리고 렌즈아래 

날개 뒷부분이 마찬가지로 뒷쪽 랜딩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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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롭이 2개만 끼워져있었으나, 

하나더 끼고 찍어봤습니다.~!

영화 미믹이 생각나는건 저뿐인가요? 하하하

뭔가 메뚜기? 같이 생긴거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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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롭은 끼실때 구멍에 살짝 마춰서 플롭에 표시된 방향으로 누른상태에서 돌려주시면

됩니다. 이게 플롭만 회전을 하는게 아니고, 

모터의 검은 부분이 함께 회전하는 구조입니다. 

또한 플롭은 각각 180도로 움직입니다.

따로 양쪽을 평행하게 마추려고 하지 않으셔도 

모터가 돌기 시작하면 

원심력에 의해 평해하게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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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펼친 모습입니다!

날개를 펼치고, 플롭을 평행하게 한번 펴봤습니다. 

귀찮-_-;; 

그냥 모터 회전시키면 자동으로 펴지니까 손대실것 없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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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배터리 허브의 뒷모습입니다. 

배터리 4개를 충전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뒷면의 얇은 테두리 부분 보이시죠? 

허브의 뒷부분 파인(?)부분은 아래쪽과 오른쪽 부분. 

배터리 4개를 낀상태에서 저부분만 두손가락을 들면 

부러질거 같아요..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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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에서 충전하고 있는 모습이니다. 

배터리의 불빛과 충전 허브의 불빛이 보이시죠?

배터리의 불빛은 현재 충전량을 알수 있고, 

배터리 허브의 불빛은 순차적으로 4방향으로 돌면서 현재 충전하고 있는

배터리를 표시해줍니다.! 

한꺼번에 4개를 동시에 충전하는게 아니라 순차적으로 충전하는 방식이라. 

나머지는 꼿혀있지만, 잠자는거 보이시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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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배터리 모두 모아봤습니다. 

제가 배터리를 2개 추가로 주문한 이유는 5개를 충전해서 가져가면 

총 27분 * 5 동안 비행이 가능하고, 

1개를 사용하고, 바로 카차저에 꼿아두고 다음 비행을 하여, 

모든 배터리를 소요하다보면

충전하는 동안 (1시간 20분 정도?)

충전을 하던 놈은 완충이 될겁니다. 

그럼 마지막 충전한놈을 한번 더 사용할 수 있는거죠 

따라서, 총 6개의 배터리로 비행을 하는 효과!!

총 27분 * 6 의 비행을 한번 나갔을때 할 수 있다는 계산 때문이었죠!

배터리 충전 아답터에서 USB를 이용해 

조종기를 충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CHARGING이라는 표시가 뜨면서 

어느정도 충전되었는지 표시가 됩니다.​

이상~! 단순~~ 개봉기였습니다. 

추후에 상세 하나하나 리뷰를 올리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